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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말씀요약

[26.10.4 주일말씀 설교전문]
2026-10-04 13:00:00
가포매니저
조회수   93

우리 교회는 올가을에 말씀 집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11월 둘째 주일이기 때문에 이제 기도로 준비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 강사로 오시는 김영주 목사님은 제가 지난 6월 첫 번째 안식월에 2주간의 연수를 다녀온 기쁨넘치는교회 목사님이십니다. 그 교회는 내적 지혜와 성령 사역이 활성화돼 있는 교회인데, 목사님은 그런 쪽에 은사와 달란트를 가지고 사역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이번 가을 집회가 좀 특별한 집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생활에 목마름이 있으셨던 분들, 특별히 체험적 신앙을 사모하는 분들, 기도에 깊은 자리로 들어가고 싶으신 분들, 성령의 은사와 능력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 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성령의 시대입니다. 초자연적인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영접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그 안에 임하신 성령님을 힘입어서 초자연적인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왜 초자연이라 말하냐, 이건 뭐 슈퍼맨, 슈퍼우먼 같은 환타지를 말하는게 아니고, 나의 인간적인 본성으로는 할 수 없는 그 이상의 것들을 성령님께서 능히 하도록 힘과 능력, 지혜를 덧입혀 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 성령님이 사람들에게 공식적으로 임하신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시기까지, 제자들의 모습은 여전히 불안정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한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지만,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말씀해 주셨죠. 그래서 그들은 다락방에 모여 기도에 전념했습니다.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1-3절까지를 보십시오.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오순절 날이 되었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났고, 우렁찬 소리가 그들이 앉은 집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리고 그들 위에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보이면서, 각 사람 위에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제자들이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순간 언어의 장벽이 허물어진 것입니다. 그야말로 초자연적인 일입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났을까? 왜 또 오순절이 일어났는가?  

우리가 이런 것들을 알기 위해서는 구약의 예언과 성취 측면에서 이 말씀을 봐야합니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절기가 있었는데,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입니다. 그것은 애굽에서 탈출한 것을 기념하는 것이 유월절이고, 봄 밀농사를 경축하는 오순절이요, 가을 추수를 기념하는 절기가 초막절입니다.
초막절은 뒤쪽에 있는 곳이니 일단 두고, 유월절과 오순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때 1년 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그 고기를 각을 떠서 구워 쓴 나물과 함께 먹었던 사건입니다. 그때 열 번째 재앙으로 죽음의 천사가 왔을 때, 어린 양의 피가 발라진 집은 그냥 넘어가셨습니다. 유월하신 겁니다. 그래서 유월절입니다. 심판이 면제된 것입니다. 그 피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죽음을 모면했습니다. 그래서 살 수 있었습니다. 양이 대신 죽어 피를 흘렸기 때문이지요. 바로 우리 예수님께서 유월절 밤 흠 없는 어린 양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피 흘리신 그 예수님 뒤에 숨게 되면, 그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기만하면, 심판을 면제받고, 죽음을 초월하여 영생하는 은혜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것이 구원입니다. 

그리고 그다음 날 시작되는 절기가 무교절이고,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무교절 이튿날이 바로 초실절입니다. 그래서 이 초실절은 유월절 3일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초실절은 가장 처음 추수한 보리 추수의 절기입니다. 첫 열매를 수확해서 하나님께 거제로 드리는 것이지요.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유월절에 어린양이 되어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죽은지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것입니다. 초실절 절기 그대로 말씀을 성취하신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땅에 오시고, 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일은, 끊임없이 말씀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초실절부터 50일 되는 날이 오순절입니다. 왜 오순절인가? 6순 하면 60세를 말하듯이, 50이라서 오순입니다. 
이 오순절에 밀 추수를 시작합니다. 첫 열매인 보리 추수를 시작으로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되는 때입니다. 성령님께서 왜 이 오순절에 오셨는가? 풍성한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 떠나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고 부르고 구원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사건들을 보면, 너무나도 놀랍게 율법의 절기를 따라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성령의 강림이 말씀 안에서 성취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장 18절에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이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놀라운 것이지요. 이 말씀이 그대로 성취됩니다.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들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게 되는 줄 믿습니다. 

그렇게 해서 성령님께서 바람같이, 불같이 임하셨습니다. 바람 같은 소리가 들려오고, 불의 혀 같은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자들이 성령이 내렸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도록 시청각 교육을 시켜 준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나타나는 현상이 방언이었습니다.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이 임하시면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입을 열어 이야기를 하는데, 보통 자기네들 쓰는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생전 배우지도 않은 외국말이 입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으로 치면 외국어를 한 번도 배우지 않은 사람이 유창한 불어를 하고, 영어를 하고, 독일어를 하고, 일본어을 하고 하는 것입니다. 본인들도 깜짝 놀랐을 겁니다. 그러나 그 모습을 본 주위 사람들이 더 놀랐습니다. 본문에 보면 이 사람들이 한 15가지 말을 했습니다. 9-11까지 그 지역이 어떤 곳인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령님이 오시면서 성도들이 방언을 하는 첫 번째 장면입니다.
방언은 무엇인가? 방은 지방할 때 방입니다. 언은 말씀 언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하고 있는 방언은 좀 특별했습니다. 이들은 배우지 않은 언어를 구사했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일인가? 결론은 예스입니다. 
저는 그런 이야기들을 종종 듣고, 글로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를 소개해 드리면, 미국의 풀러신학교 선교학교장으로 계셨던 피터 와그너가 1985년에 만났던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아르헨티나 선교사로 파송받아 근처 대학에서 선교 활동을 하면서 교회의 사역도 하시는, 제임스 토마스라는 목회자였습니다. 
이분은 자기 교회 부흥회를 하게 됐는데,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벤 소토라는 목사님을 모셔다가 부흥회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부흥회 도중 어느 날 저녁, 소토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다가 갑자기 말씀을 딱 그쳤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내가 설교하지 말고, 토마스 당신이 스페인말로 설교하라 하십니다.”
토마스 목사님이 난감했습니다. 이분은 스페인어를 할 줄 모릅니다. 고등학교 때 스페인어를 잠깐 들은 적이 있었는데, 성적이 하도 나빠서 평균 성적이 낮아질까 봐 중간에 포기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통역을 써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사 목사님이 스페인어로 설교를 하라 그러니 얼마나 난감한 일입니까. 그래서 통역을 부르려 하니까 소토 목사님이 고개를 저으면서 “아닙니다. 목사님이 직접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스페인어를 읽기만 조금하니까, 주보에 스페인말로 있는 광고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떠듬떠듬 읽기 시작하는데 얼마 있다가 갑자기 혀가 풀리면서 유창한 스페인어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남미에는 대부분이 스페인어를 쓰기 때문에 그 지역마다 나라마다 독특한 억양, 액센트가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자기도 이해할 수 없게 완전한 아르헨티나 억양과 액센트로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 선교사님이 얼마 있다 과테말라로 사역지로 옮겼는데, 거기에서도 과테말라 액센트 억양을 그대로 주셔서 아주 현지인처럼 스페인어를 하게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옛날 제 시골교회에는 한글을 전혀 배우지 못하신 분인데, 성경을 읽다가 글을 터득하신 분들이 더러더러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옛날이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동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필요한 상황에서 하나님 당신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드러내 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종들을 통해서 초자연적인 능력을 드러내 주십니다. 

제가 작년 가정교회 컨퍼런스에서 저희 조에 인도 선교사님 부부가 참석했는데,  개척해서 큰 교회사역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선교사님 말씀이, “그 땅에서 기적은 일상입니다. 놀라운 간증거리들이 너무 많습니다” 라는 거예요. 
그 얘기를 들으니까, 거기는 우리처럼 병원도 없고 의사도 많지 않고, 상황이 열악하니, 하나님이 기적이 아니고서는 안 되기에 그렇게 하시는 가보다... 
우리는 병원많고, 의사많고, 보험 잘 되 있고... 간절함의 차이같다 생각이 듭니다. 
  
그런 여기서의 방언이 지금 우리 주위에서 하고 있는 방언과 어떻게 다른 것인가? 성경에 또 다른 방언이 소개되고 있는데, 고린도전서 12장에서 14장에 보면, 아주 길게 방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 방언은 이야기하는 사람도 뭔지 모르고 듣는 사람도 무엇인지 모르는 방언입니다. 그래서 “나의 영이 하나님께 기도한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언에는 이미 있는 언어를 배우지 않고 하는 방언과, 고린도교회와 같이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방언,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3장 1절에 보면 사도 바울이 
[고전 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 라고 말합니다. 
여기 방언과 말이라는 것은 <글로사>라는 같은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방언, 두 가지로 표현해 주고 있는 거죠. 오순절에 예루살렘에 있었던 방언은 사람의 방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기 나라 말로 알아들었습니다. 사람의 말입니다.
그러나 고린도 교회에 있었던 방언은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는 천사의 말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방언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 “나는 중국 방언을 받았습니다”, “일본 방언을 받았습니다”, “러시아 방언을 받았습니다”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저도 아주 오래 전에 그런 사람을 봤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이 방언하는 것을 녹음해서 일본말이나 중국말이나 러시아말을 잘하는 언어학자에게 가져가면, 억양이나 발음이 조금 비슷한 데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언어의 구조를 갖추지 않는,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런 방언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모든 사람이 방언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기도로 나아가기 위해 이 은사를 사모해야 합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4장 39절에 보면,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막지 말라”라고 말합니다. 방언을 한다고 특별한 우월감을 가질 필요도 없고, 하지 못한다고 주눅 들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방언의 유익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방언 받은 이야기를 좀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중3 언저리에 교회에 다시 나가게 되면서 방언이라는 걸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당시 시골 교회에서 주일저녁 예배를 마치고 1시간씩 기도를 하고 가셨는데, 다들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는 겁니다. 가만히 보니 미국 말도 아니고 일본 말도 아니고, 저게 무슨 말일까 했는데, 그게 방언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분들은 기도를 너무 잘하셨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을 가운데 놓고 기도하는 권사님들이 막 기도하는데, 방언 기도를 대적하고 귀신을 내쫓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저도 방언을 사모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해에 한두 달 뒤에 부흥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회는 이때다!>하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저한테 방언 주세요, 방언 주세요.”
그리고 하나님께 좀 잘보이려고, 부흥회 때, 그때 시골교회는 이런 건반이 없으니까, 그냥 박수치고 북치고 찬양했는데, 제가 북담당이예요. 열심히 땀나도록 쳤습니다. 하나님이 불쌍히보시고 방언주실까하고요. 
아.. 정말 하나님이 <아이고... 그게 딱하셨는지..> 집회 마지막 날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당하셨네” 찬양을 부르는데, 거기서 회개가 터진 거예요. 눈물이 쏟아지고, 통곡이 나오는데, 어느순간 입이 꼬이고 다른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알아챘죠. “아, 이게 방언이구나” 얼마나 기쁘던지..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하고 났는데, 입이 풀리지 않아서 말이 제대로 안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왜 주셨을까요? 더 기도하라고 주신 겁니다. 많이 중보기도하고 살아고 주신 겁니다. 그래서 기도하면 큰 유익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데, 기도하지 않으면, 불충한 거예요. 혹 방언을 받으시고, 쓰지 않는 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큰 유익이 있습니다. 

자, 이런 성령 강림을 통해서 하나님은 앞으로 일어날 놀라운 일을 예고해 주셨는데, 11절을 보십시오.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제자들이 기도하는 소리가 자신들의 언어로 들려졌는데, 그 말들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큰 일들이란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큰일은 어떤 큰일일까요? 앞으로 이와 같이 성령이 임하는 사람들마다 큰 권능을 받게 될 것이고,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들이 될 것이며, 그로 인하여 나라, 인종 종족을 초월하여 세계 곳곳에 교회들이 세워지고, 그 교회를 통하여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름때처럼 많아질 것이라는 그 하나님의 놀라운 큰 일을 듣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의 큰 일을 위해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도, 우리교회에도 하나님이 큰 일이 예비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3가지를 생각해보겠습니다. 

1.기도를 쌓아야 합니다. 
기도를 쌓아야 합니다. 기도는 쌓는 것입니다. 제가 11월 말씀집회를 생각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준비할까 했는데, 하나님이 주신 마음은 “기도를 쌓아라”라는 것이었습니다. 성령 충만과 부흥은 어느 날 갑자기 툭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흥은 그 부흥을 갈망하는 누군가가 오랜 기도를 쌓을 때, 그 기도가 쌓이고 쌓여서 일어나는 열매입니다. 
1923년 2월, 미국 켄터키주의 애즈베리 대학에서 일어난 부흥 역사를 우리는 기억합니다. 16일간 24시간 매일 15,000명씩 나와서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그 부흥이 전 세계로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런데 이 부흥은 부흥을 위해 기도했던 많은 사람들의 기도의 열매였습니다. 
<홍투리오우> 라는 말레이시야계 선교사님은 에즈베리 대학의 부흥을 위해 7년 동안 기도하였답니다. 바바라 해밀턴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학교의 부흥을 위해, 정기적으로 학생들에게 기도 요청 메일을 발송하며 기도 운동을 주도하였습니다.
기도는 쌓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변화되길 원하고, 성령의 충만의 임재를 경험하길 원한다면 기도를 쌓아야 합니다. 부흥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회개하며  기도하면서 나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 그렇게 쌓여진 기도를 통해서 성령님께서 충만하게 일하실 것입니다.

2.체험 신앙을 사모해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은 내가 믿는 하나님을 경험할 때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할 때입니다. 그래야 우리 신앙에 생명력이 생깁니다. 그래야 우리 신앙생활에 능력이 나타납니다. 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해도 기독교인, 신자로 살아도 아무런 느낌이 없이 기쁨도 감격도 없이 살아갑니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지 못해서입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고 계심을 피부로 느끼지 못해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사모해야 합니다. 
제 신학교 선배 전도사님이었는데, 저와 사역을 같이해서 아주 가까운 사이였습니다. 이 분이 자기가 방언을 받은 경위를 얘기해주는데, 너무 사모하는데, 잘 안되더래요. 그런데, 어느날 꿈속에서 방언하는 꿈을 꾸었는데, 그러고 “랄랄라”하면서 잠을 깬거예요. “참 하나님이 별 방법을 통해서 다 주시는구나” 싶었습니다.  
사모할 때, 주님께서 그 마음을 만족케 하실 줄 믿습니다.  

3.오해를 걷어내주어야 합니다. 
성령 강림의 놀라운 사건을 목도한 사람 중에는 성령받은 제자들을 조롱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새 술에 취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미쳤다”는 것이죠.
이처럼 기독교 신앙에 무지하고 오해로 뒤덮여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럼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 오해를 벗겨 주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교회 안에 그런 장치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신앙을 “덮어놓고 믿으라”, “무조건 믿으라”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가능한 대로 이해시키고 설득시킵니다. 그리고 그 좋으신 예수님을 내 스스로 마음문을 열고 영접하게끔 합니다. 충분히 기다려 줍니다. 그래서 목장이 좋은 곳입니다. 목장을 통해서,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벗도록 합니다. 믿는 사람들이 서로를 위해주고 섬기는 모습을 통해서 복음에 대한 궁금증, 예수님에 대해 호감을 갖게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었구나” 하는 것을 알게해 줍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목장에 VIP들을 초대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공동체를 경험하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영접모임>과 <생명의 삶공부>에 초대하여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게하고, 믿음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가를 깨닫게 해 줍니다. 
저는 요즘, 성령님과 함께하는 삶이 참 좋습니다. 뭐 이따금 성령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살기도 하지만, 그러나 요즘은 더 많은 시간 성령님을 찾고, 의지하고, 기도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뭔가가 채워져가는 느낌입니다. 

성령충만한 삶이 승리하는 삶의 비결입니다. 성령충만한 삶이 나의 옛본성을 뛰어넘어 초자연적인 삶을 살게하는 능력입니다. 
성령충만을 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성령충만을 사모하시고, 기도를 쌓아가길 바랍니다. 저를 한번 따라서 선포해볼까요?
“주님! 성령충만을 사모합니다” “주님! 성령충만을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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