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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 20260404 목장 이야기 [ 거기 너 있었는가 ? 그때에 ]
2026-04-05 09:24:11
여운식
조회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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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한 줄 감사 나눔을 하고

부활 주일 새벽 예배와 연합 예배, 오후 행사까지, 어린이 목자 세움 소식 알림을 나눈 후 

한 줄 감사에서 다 나누지 못한 감사 나눔이 이어집니다만,

통제하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히며 듣는 목자로 인하여 감사 나눔과 삶의 간증으로 계속 이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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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의 건강 회복으로 가정과 삶의 활력을 되 찾게 되어 감사합니다 .

]  마냥 지쳐서 용기를 잃어버린 삶에 건강 회복의  물꼬를 터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죽음을 앞 두고도 신실한 사역을 섬기시던 분이 주님의 은혜로 새 생명의 삶을 다시 되찾아 사역의 길에 더 섬기는 것을 보게하여 연약한 믿음을 붙들어 주시고 확증하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

]  무 덤덤했던 믿음이 목장을 통하여 회복되게 하시고 연합 예배에 은혜입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   부흥회 참여하여 은혜를 받게 하시고 환상을 보게 하시는 주님, 그때는 왜 ? 깨닭지 못했을까 ? ? ?

]  기도하므로 말씀으로, 꿈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  찬양 중에  "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 란 마음을 주셨는데 ,  그 때는  ~ ~ ~

]  내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과 힘으로 하셨슴을 고백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

]  해 묵은 상가 임대 문제를 여러 조건으로 얽혀 힘들었지만 중보 기도 가운데 가장 좋은 방법과 유익으로 이끄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  선교에 진심인 교회를 통하여 선교의 비젼을 더 크게 감당케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

]  자녀의 건강과 직장 문제로 힘든 시기이지만 주님을 의지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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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로 빠진 듯 하는 나눔이었지만 

주님의 간섭하심과 함께하심, 그리고 응답하심에  감사를 드리는 자녀임을 고백하는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였습니다 .

그 때 , 주님이 일 하실 때 에. . .

그 시간 , 주님이 동행하시길 원하시는 시간에 . . .

그 날 , 주님이 귀 기울이시고 응답해 주시던 날에  . . .

그 때 거기에 주님이 계셨고, 내가 있었는데,

나는 왜 몰랐을까 ?

나는 왜 못 보았을까 ?

나는 왜 못 느꼈을까 ? 

주님을 . . .

*

뒤 늦게 느끼고 깨달은  주님의 사랑하심을

이제라도 감사하며 예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나의 주, 나의 아버지여 ...

아들, 딸들이  영광 돌림니다 .

찬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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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의 부족함이 주님의 사랑으로 덮으실 때 

더 내려놓고 싶은 사랑 이야기가 많은데 

아쉬움을 미루고

힘든 시간들을 기도로 싸우는 목장 식구들을 위해

크고 작은 병마를 믿음으로 싸우는 아픈 교우들을 위하여 중보 기도하며 

사순절을 보내며 고난 주간과  한 주간을 마감하는 시간,  가정 교회로 발 길들을 옮겨 봅니다 .

주님 !

주님 기뻐하시는 교회, 주님과 함께 거니는 교회들 되게 하소서 !

 

2

댓글

박지현 2026-04-07 20:52:18
풍성한 감사의 고백을 하나님께서도 기쁘게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돌아보면 아쉬운 것도, 후회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그런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의 실패도, 약함도 좋은 재료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이니시니.. 우리는 그저 그분과 동행하면 되지 않을까요.. 모두.. 잘하고 계십니다. ^^
한재동 2026-04-11 17:52:30
한줄한줄의 삶나눔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우리 일상의 삶에 역사하시고, 일하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무반주의 찬양고백도 너무 귀하고, 아름답게 편집하여 들려주시는 찬양도 은혜가 되네요. 하루하루, 작은 삶에서 하나님 나라 천국을 이루어가시는 시에라리온 목장되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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