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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10 담소] 쌍방대화법2-지혜로운 말을 사용합시다.
2026-05-08 23:49:10
한재동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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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대화법의 기본은 경청입니다.

경청은 상대를 존중하며 기꺼이 수용하겠다는 무언의 표시입니다.

렇다면 충분히 듣고 난 후에는 어떤 말로 답해야 할까요?

상대방을 섬기는 지혜로운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칭찬거리를 찾아 칭찬합니다.

칭찬은 타인 안에서 하나님의 존귀한 형상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누구나 가진 장점을 찾아 잘한 일은 잘했다고 짚어 주는 것입니다.

외모나 성품, 훌륭한 행동, 나아가 그의 가족과 자녀까지 칭찬해 보십시오.

진심 어린 칭찬은 닫힌 마음을 열고 더 깊은 관계로 이끄는 열쇠가 됩니다.

 

2.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 기대를 말합니다.

내 말로 인해 상대가 절망하거나 낙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상대를 향한 믿음과 기대를 전하며 용기와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실수한 베드로를 질책하지 않으시고, 도리어 소망의 말씀으로 그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3. 내가 겪은 경험을 나눕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다 보면, 나와 비슷한 과거의 경험들이 떠오를 것입니다.

아무리 사소할지라도 그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고 어떤 긍정적 변화가 있었는지 나누어 주십시오.

, 자신의 경험담은 최대한 짧게 핵심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상대를 존중하는 언어로 말합니다.

"이렇게 하세요! 이렇게 해야 해!"라는 일방적인 지시보다는,

"제 생각에는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제가 해보니 이 방법이 더 효과적이었어요"라며 부드럽게 제안해 보십시오.

상대를 존중한다는 것은 내 생각만 옳다고 느끼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입니다.

쉽게 단정 짓는 태도는 관계와 사고를 경직시킵니다.

 

말은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지혜로운 쌍방대화법을 통해 여러분의 교제와 사귐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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