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포Band
교회 사역(부서, 목장, 선교회 등)과 개인 활동, QT, 독서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저와 말씀사역자들이 142차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사례발표 중에서 한 목사님의 강의 제목이 눈에 띄었습니다. <일반목사에서 가정교회 목사로의 개조 프로젝트>.
강의를 들으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 가정교회를 하고 있다고, 가정교회 목사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구나!’,
이런 고민은 목회자 지역모임에서도 공유되었습니다.
저는 이전부터 컨퍼런스 기간동안 삶공부 강사로부터 이런 말씀을 몇차례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목사님들, 생명의 삶 내용대로 목사님이 사셔야 됩니다. 가르치는 내용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당시에는 그게 그렇게 실감있게 들리지 않았는데, 이제 그 말씀이 더 무게감있게 다가옵니다.
그렇다면 ‘가정교회 목사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이며, 가정교회 목사는 일반교회 목사와 무엇이 다른 것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가정교회목사가 된다는 것은, 가정교회 정신에 충실한 목사이겠다 생각되었습니다.
가정교회 정신이 무엇일까요? 4가지의 기둥(스피릿)이 잘 준비된 사람입니다.
1.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입니다.
목사 자신부터 영혼구원을 위한 마음이 뜨거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를 세워가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저 주일예배 정도 드리고 만족하는 신앙인을 만드는 것에 만족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이지요.
성도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닮고 따르고 살도록 하는 것입니다.
2.보고 배우는 제자훈련입니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서 헌신하고, 그분과 동행한다면,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최소한의 뒷모습은 보여줄 수 있겠다 생각되었습니다.
3.성경적인 사역분담입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와 말씀에 더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고, 성도들을 잘 세워감으로 더 많은 부분을 위임하는 일입니다.
믿고 맡기고 기다려주는 넉넉한 마음이 필요하겠다 생각되었습니다.
4.남을 성공시켜주는 섬기는 리더십입니다.
나는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잘했다 칭찬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는가?를 돌아봅니다.
그리고 나는 한 분 한 분을 성공시켜 주기 위해서, 때로는 직언도 하고, 하나님의 마음, 뜻을 잘 전달하면서,
리더들을 잘 세워가고 있는가?를 점검해 보게 됩니다.
예수님을 더 닮아가는 목사, 성도들을 더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목사가 되길 오늘도 마음에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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