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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말씀요약

[26.5.31 주일말씀 설교전문]
2026-05-31 13:00:00
가포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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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 우리는 성령님과 함께하는 삶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성령님은 막연한 기운이나 에너지가 아니라 우리와 친밀하게 소통하실 수 있는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생각했습니다. 또 성령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우리 내면의 영적 주파수를 잘 맞추어야 하고,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과 말씀 앞에 순종할 때 비로소 진짜 성령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까지 생각하였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성령충만이 우리에게 실제로 주는 유익이 무엇인가, 그리고 성령충만을 누리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몇 가지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1.성령충만이 곧 능력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겠다 하는 것은, 이 세상의 흐름을 따라살지 않겠다는 준엄한 선언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가치관을 거스르고, 육체의 소욕이라는 옛본성을 거스리는 삶입니다. 때로는 치열한 갈등과 싸움이 존재합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그런데 이 만만치 않은 싸움을 내 힘으로 나 혼자 상대하려 한다면, 금세 한계에 부딪히고 말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참으로 약한 존재이죠. 먼저 우리 몸을 생각해 보십시요. 저도 매일 아침마다 영양제에 비타민에, 몇 알씩 약을 먹습니다. 어떤 분들을 보니, 한주먹씩 드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제가 자료를 보니까, 전세계에, 한해 의약품규모가 100조원대랍니다. 수많은 약이 있고, 수많은 약을 먹고 살아갑니다. 그만큼 우리 인간이 각종 질병과 병원균에 취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어디 몸만 그런가요? 우리 마음도 똑같습니다. 참 보기보다 유리그릇같이 쉽게 깨지고 아프고 상처받는 것이 우리 마음입니다. 강한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살아가면서, 이 마음을 잘 다스린다는게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조금만 두려워도 믿음이 작아지고, 조금만 외로워도 하나님 아닌 다른 어떤 것에 기대고 싶어하고, 조금만 억울해도 욱하고 혈기가 올라오는 것이 우리 마음이예요. 
예수님은 이런 우리들을 도와주시려고, 우리 가운데 오셨고, 약속한 날이 이르러 당신은 계셨던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셨지만, 우리에게 당신의 영이신 “성령”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령님은 어떤 분이신가? 마치 우리가 이겨낼 수 없는 질병에 걸렸을 때, 백신주사를 맞는 것처럼, 우리 영혼의 취약함을 채워주시는 영적 백신과 같은 분입니다. 이 분이 우리를 충만하게 다스려 주시면 영적 면역력이 올라가요. 

우리 몸에 성령님을 또 다른 면에서 비유해보자면, 이런 겁니다.  
우리 몸에 물이 없으면, 아주 심감해집니다. 화분에 물없는 나무가 말라죽어가듯이, 우리 몸에도 수분이 부족해지면, 기억력도 떨어지고, 허리, 관절에 통증이 생기고, 암발병률이 쑥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물을 많이 마시라 하죠. 
영적으로도 똑같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계시지 않으면, 온갖 혈기와 근심 걱정, 고독과 후회, 절망과 우울, 낙심이 반복적으로 찾아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왔다하면, 바로 눈치 채셔야합니다. <아! 내가 성령님을 멀리했구나! 내 안에 영적 백신이 필요하구나!> 
그래서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메마르지 않고, 잘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마음이 강건해서 상황과 환경에 굴하지 않고, 능히 헤쳐나갈 힘과 지혜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럼 그 성령께서 임하시면, 좀 더 구체적으로 우리 안에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살펴볼까요?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하고 다시 가르쳐주신답니다.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우리를 진리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영적 분별력을 주셔서 장래에 걸음걸음을 인도해주신다 합니다.  
[엡 3: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해주시고,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권능있는 삶, 세상에 주눅들지 않고, 강하고 담대한 삶을 살도록 만들어 주신다 말씀합니다.  
그래서 성령님은 우리 삶을 능력있게 살도록 만들어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한 자연인 본성을 뛰어넘는 삶을 살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내가하려면 아주 힘들어요. 
여러분! 해안선 물빠진 진펄에 덩그런히 놓여진 배를 생각해보십시요. 그 배를 바다에 띄우려면, 어떻게해야 합니까? 밀고 끌고 가야할까요? 아니요. 그렇게 한다면 3사람, 4사람이 해도 힘들 겁니다. 그런 어리석은 어부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해야 하나요? 밀물이 들어오길 기다려야죠. 그럼 되는 겁니다. 내 작은 힘만 보태도 됩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역사하는 원리가 그와 같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에 감동을 주시고, 우리 마음을 뜨겁게 해주시면, 그 감동 안에서, 그 감동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자연인 이상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맺어가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선, 온유, 절제>라는 성령의 열매를 맺어놓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삶을 능력있게 만들고, 초자연적인 삶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여러분! 정말 그렇지 않나요? 한여름 장마철 계곡물 흘러가는 걸 보십시요. 워낙 차고 넘치니까, 거기 걸리는게 없어요. 돌멩이도, 나뭇가지도, 그 어떤 것이라도 다 그냥 뛰어 넘어갑니다. 워낙 충만하니까... 
우리가 성령충만하게 살아가면, 뛰어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상처받을 일이 없어요. 그냥 넘어갑니다. 내 자연인의 본성으로는 아프고, 억울하고.. 도저히 넘어갈 수 없는 일도, 성령충만하면,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성령충만이 가져다주는 삶의 능력입니다. 

이렇게 성령충만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두가지 현상이 있어요. 그것이 무엇이냐? 
1)내면의 기쁨입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에게는 깊은 기쁨이 있습니다. 이 기쁨은 세상에서 웃고 허무해지는 그런 가벼운 것과 다릅니다.  
이 기쁨의 근거는 무엇일까요? <구원의 감격> 때문에 기뻐하는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사랑받는 자녀다” “나는 장차 천국혼인잔치에 참여할 그분의 신부이다” “나는 부활의 몸을 입고 새 하늘 새 땅,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을 살아갈 하나님의 나라 시민이다” “나의 선한 목자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나와 영원히 함께하신다” 이런 구원의 은혜를 알기 때문에, 기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7장에서, 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게 될 것인데, 그 생수의 강이 성령이시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그 성령님은 우리와의 관계에서, 우리에게 기쁨이 충만케해주신다 말씀합니다.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기쁨이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관계가 맺어졌기때문에, 관계 속에서 누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이 기쁨이 세상을 이기는 거예요. 죄와 연약함도, 걱정 염려, 두려움도, 낙심 절망, 우울증, 육신의 질병도. 이 기쁨이 이기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안에 이 기쁨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나타나는 두 번째 현상은 
2)자신의 연약함을 보는 자각이 깊어집니다. 
그래서 늘 하나님 은혜를 구하며 살게 됩니다. 늘 겸손한 마음,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가요. 
반대로 그 성령님과 멀어지면 내가 주도하려하고, 하나님 자리에 올라앉으려하고, 그래서 교만해지고, 하나님을 찾지 않고 살게 됩니다. 
성령님이 나를 지속적으로 다스려주시면, 나의 연약함, 부족함을 항상 보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늘 은혜가 머물러 있는 삶을 살게하는 겁니다. 그게 능력입니다. 
그게 세상을 이기는 삶입니다. 

결국 이런 성령의 능력은 궁극적으로 어디까지 이르게 하느냐? 부활의 영광을 입는 자리까지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그게 무슨 능력이냐? <죽음을 이기는 능력>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었을 때, 그 몸에 다시 생기를 넣어주신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몸도 죽음을 피하지 못하지만, 성령님께서 예수님과 같이 부활의 몸으로 일으켜주시고, 영생을 누리도록 새하늘 새땅까지 우리를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 놀라운 생명의 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말씀합니다. 
본문 18절을 보십시요.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님은 능력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능력입니다. 기쁨을 충만케하는 능력입니다. 나의 연약함을 보게하는 능력입니다. 죽음을 이기게하는 능력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셔서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시는 삶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2.성령을 따라 행하며 말씀이 충만할 때 성령 충만해집니다. 
그럼 성령충만은 어떻게해야 받을 수 있는가? 많은 분들이 어떤 집회에 꼭 참석을 해야하든지, 기도원에 짐싸서 올라가든지해야 성령을 받는 것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실 때, 어떤 특별한 진동이나 뜨거움이 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성령께서 어떤이들에게는 강력한 체험으로 오셔서 임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눈물, 콧물나며 감정이 수반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아니 절대다수가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 피라풀침례교회 마이어 목사님은 82세 눈을 감기까지 목회하면 말씀사역을 힘썼습니다. 그의 설교는 잔잔하지만, 언제나 감동이 흘러넘쳤습니다. 
그가 성령충만을 받은 경험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능력을 받기 위해, 예배당에 모여 2시간 3세간씩 기도회에 참여했습니다. 어떤이들은 자정을 넘겼습니다. 거기서 애통하며 부르짖었습니다. 그런데 마이어목사님은 그렇게 장시간 참여하는 것이 몸이 많이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은혜받는 방법을 깨달아야겠다. 하나님은 주시기를 원하고, 나는 받기만하면 되겠구나!>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았답니다. 배고픈 딸을 위해 아침을 준비해놓고, 방에 있는아이를 향해, <얘야! 너 이 음식먹고싶지. 그러면 1시간동안 애통하고, 눈물콧물짜며, 데굴데굴 구르고 밥달라 소리치고 나한테 와라>하지 않을 거라는 거예요. 그냥 <얘야! 어서와서 앉아서 기도하고 먹어라> 하지 않겠냐는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성령을 받을 준비만 되면, 애통함 없이도 오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라는 겁니다. 그걸 깨닫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마이어 목사님이 그 자리에서 나와, 한적한 길을 거닐면서, 기도했습니다. <주님! 주시기를 원하시죠. 제가 성령님이 필요한 자입니다> 그렇게 기도할 때에,  이런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죽으신 그리스도로부터 죄사함을 받듯이 살아계신 그리스도께로부터 성령을 받으라!> 그 뒤로 아주 놀라운 사역자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님은요. 이미 계시고,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래서 성령충만의 경험은 내 자아가 깨어지는 경험이고, 나를 굴복함으로 그 주도권을 성령님께 완전히 내어드리는 경험입니다. 마이어목사님의 경험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더 깊이 성령충만할 수 있느냐?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시와 찬송, 신령한 노래로 화답하고 노래하고 찬송하고, 예수님께서 범사에 감사하고 서로가 피차 섬겨주고.. 이게 뭘까요?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삶입니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감동을 늘 유지하며 살도록하는 삶의 방식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생각할 것은, 이 에베소서와 쌍둥이 서신이라 불려지는 골로새서에 이와 동일한 본문이 있는데, 한가지가 더 추가되어 있습니다. 
[골 3:16-17]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말씀이 풍성히 거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말씀이 풍성히 거하면, 서로가 서로를 섬기고 권면하고 노래하고 찬양하고 말에나 일에나 덕을 세우고, 감사생활이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성령충만은 말씀충만입니다. 
에베소서6:17을 보십시요.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성령의 검이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령의 능력은 말씀의 능력이요. 성령충만은 곧 말씀충만입니다. 
그런면에서 우리가 매주 외우는 암송, 성경읽기와 묵상 등이 우리를 성령충만한 삶을 인도해주는 능력입니다. 어떤 목장을 보니, 암송을 다같이 하고 말씀을 나누더라고요. 참 좋은 일입니다. 어떤 분은 소리내서 읽겠다하는 분도 계시고요. 또 필사하는 일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찌하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도록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럴 때 성령충만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하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3.성령충만은 매일 지속되어야 합니다. 
우리 받은 은혜들은 과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성령충만은 지난 과거의 추억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어제의 성령충만이 오늘의 성령충만으로 저절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새로운 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그래서 이스라엘 광야 백성들에게 만나를 날마다 주신 것입니다. 
존 스토트 목사님은 “성령충만은 매일매일, 하루의 매순간, 계속해서 받아야한다”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인 성령충만을 위한 두가지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1)회개입니다. 
에베소서4:30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엡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성령이 근심한다는 것은, 지금 성령님이 원치않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성령께서 내 안에서 탄식하며 근심할 때, 우리는 그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근심시킨 일을 내려놓고, 다시금 은혜와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성령님의 탄식이 계속해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성령을 거부하면, 우리 안에서 성령님은 충만하게 일하시지 못하게 됩니다. 
데살로니가전서5:19을 보면, 
[살전 5: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성령의 감동을 자꾸 무시하면, 마음이 무뎌집니다. 메마름이 찾아옵니다. 영적으로 무감각해집니다. 기도가 마르고, 말씀의 감동이 희미해집니다. 내 안에 불이 꺼져있는데, 꺼진 줄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것이 성령의 소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두 번째 일은 
2)순종입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는 일은, 성령과 함께 걸으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계속적인 명령입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더 적극적으로 성령님을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성령님을 쫓아가는 것입니다. 성령님과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그것을 결단하길 바랍니다. <오 주님! 성령님 하나님! 제가 성령님을 더 적극적으로 따라 살겠습니다. 성령님을 쫓아 살겠습니다. 내 걸음을 인도해주옵소서> 그런 마음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한 주간도 성령님과 함께하는 승리하는 삶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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