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님  댁에서 가정예배 드렸어요   오늘의 만찬은 이신웅집사님이 오징어를 제공해주셔서 목녀님이 맛있게 요리해주시고  맛있는 반찬을 문정숙집사님이 가져오셔서 풍성한 저녁밥을 먹고 세형집사님이 콩국사와서 많은후식으로  배불리 먹었어요
찬양을시작으로 가정예배드렸어요
 이코이노아루교회 새 성전으로 이사를 위해 기도했고 신혼부부의 믿음을 위해기도했어요
모두 말씀을 나누면서  예수님안에 거하면서 누리는  정체성을 자랑했어요 
주님안에서 주님이 주인이되는 삶은  우리들을 늘  가장 선한길로  인도하심을 믿었어요
공동체를 섬기는 것에는 본인의 헌신 섬김 중에 무슨일이든 믿음으로 선포하며  앞을 보고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 예배에 온전한 예배자로 드리는것이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아 박수 쳤어요
온 맘과 정성으로 예배드릴때 주님은 기뻐하시고 우리들 맘에  말씀을 주신다고 믿습니다
말씀잔치에 오실분들 위해 기도하였고 우리들이  주님께 받은 은혜로 VIP님들을 기쁨과 영광이 넘치도록 섬기고 기도 해야함을 결단하며  집으로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