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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3] 김홍근/이경희 선교사 (독일)
2026-10-03 14:50:03
이상종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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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근황 및 사역내용: 미국 모금 사역을 진행하며 내년 1월 우크라이나 청소년 캠프 및 목회자 컨퍼런스를 준비함.

기도제목: 미국 10개 교회 모금 일정과 월 선교 재정 채워짐 / 1월 우크라이나 목회자 컨퍼런스 재정($30,000) 채워짐 / 우크라이나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용 밴 구입비(€20,000) 마련 / 비자 만료된 동역자 가정의 거주 비자 발급을 위해

 

 

[원문]

하나님의 미션

풍랑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길,

함께 걸어주세요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행 27:24-25)

샬롬,

인디애나에서 주님의 평강을 전합니다. 선교 재정 모금 여행으로 인해 매주 거처를 옮겨 다니다 보니 9월 한 달 기도서신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이 말씀을 묵상하며, 환란 한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선교는 하나님의 뜻대로 진행된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솔직히 고백합니다. 지난 몇 년간 별로 내세울 것 없는 저를 사용해 주시는 것을 보면서도, "정말 내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믿음 없는 생각이 불쑥불쑥 찾아옵니다. 600만 우크라이나 난민을 600만 선교사로 세우겠다는 비전 앞에서, 어느 컨퍼런스에서 만난 정신과 의사 강사님의 말씀처럼 "내가 미친 헛된 꿈을 꾸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사탄은 수없이 쏟아붓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로마로 향하던 바울에게, 풍랑 속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바울은 배가 난파되어 겨우 목숨을 건진 몰타 섬에서도, 자신 또한 난파를 겪은 생존자였지만 하나님의 메신저로서 사명을 멈추지 않았고, 하나님은 그 섬에서조차 그를 사용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붙들며, 제가 가야 할 길도 풍랑 속에서, 난파된 배 위에서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길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지금 저희는 이렇게 걷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9월 9일 미국 인디애나에 도착해 미시간 주를 중심으로 교회들을 방문하며 선교 후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개 교회를 만났고, 그 자리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귀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5개 주에서 10개 교회가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이 진행하시는 미션

지난주 한 미국 교회를 방문했을 때, 우크라이나 난민 출신 목사님 부부를 만났습니다. 외국인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미국 중서부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그분들을 만난 것이 너무나 신기했고 또 반가웠습니다. 대화를 나누는 동안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꼈습니다. 그분들은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청소년 사역을 하셨던 분들인데, 난민 신분으로 미국에 와 있다가 비자가 만료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지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분들께 미국에 와 있는 수십만 우크라이나 난민 가운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역해 보시기를 권면했습니다.

그 후 선교부에 이 사역을 공식 사역으로 진행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나오는 길에, 교단의 국내 사역을 담당하시는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이미 몇몇 교단 교회들이 우크라이나 사역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주셨고, 그 자리에서 내년 1월에 미국 거주 우크라이나 청소년·청년 겨울 캠프를 열기로 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하나님이 우크라이나 청소년들의 제자 훈련을 위해 이렇게 준비해 오셨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완전히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일을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약 50명의 청소년을 모아 "Recharge and Go"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것이며, 준비는 대부분 세르게이 목사님이 맡게 될 것입니다.

1월 7일부터 10일까지는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 난민 목회자 150명 정도가 모이는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곧바로 미국으로 돌아와 이 겨울 캠프를 진행해야 합니다. 정신없이 바쁜 새해가 되고 재정적으로도 쉽지 않겠지만, 하나님이 체력과 인력, 그리고 재정도 채워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마지막 추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이번 선교 재정 모금 여행을 통하여 저희의 월 선교 재정 $1,000이 채워지도록

내년 1월 7일 시작되는 우크라이나 목회자 컨퍼런스 재정 $30,000이 채워지도록

남은 10개 교회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동역자들을 만나도록

독일과 우크라이나를 오가며 팀과 청소년들을 실어 나를 사역용 교회 밴 구입비(€20,000)가 속히 채워지도록

앞으로의 일정

10월 27일까지는 미국 미시건 주 지역 교회들을 방문하게 되고, 이후 미국 동부 일정을 시작해 11월 4일 독일로 돌아갑니다. 귀국하자마자 우크라이나 루츠크(Lutsk)로 가서 우크라이나 교회 목회자들을 훈련합니다.

전쟁의 풍랑 속에 있는 우크라이나 목회자들이 다시 일어서고, 그들을 통해 난민들이 복음의 사람이 되는 일에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로, 그리고 물질로 이 배에 함께 타 주시겠습니까?

후원으로 동역해 주세요

아래 버튼을 누르시거나 QR 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시면 World Partners 후원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후원과 동역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이 메일에 회신해 주시면 언제든 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으로 동역하기

https://wpartners.info/EdwardHiaM686

주님이 약속하신 대로 되리라 믿으며,

김홍근, 이경희 선교사 드림

귀한 새로운 동역자를 소개합니다

안드레이와 아나스타시아

이분들의 미국 거주 비자가 만료 되었습니다. 거주 비자를 속히 발급받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 후원:

하나은행

김홍근

구좌번호:15091056934207

미국에서 개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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