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Community)

가포Band

가포Band

교회 사역(부서, 목장, 선교회 등)과 개인 활동, QT, 독서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26.7.19 담소] 속사람 살리기 프로젝트(1)
2026-07-17 21:56:40
한재동
조회수   8

Screenshot 2026-07-17 at 21.55.30.png

최근에 <속사람>이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청년 시절 탐독했던 <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이란 책과 흡사한 느낌을 받습니다.

언젠가 한 번 잘 정리해서 설교 말씀으로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겉사람과 속사람의 정의, 그리고 각각의 역할에 대해 말해줍니다.

성경은 먼저 속사람이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3:16).

또한 겉사람이 어떻게 행하는가에 따라 속사람이 능력 있게 되기도 하고 죽어가기도 합니다.

디모데전서 56절이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라고 말씀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 <겉사람은 속사람을 돌보는 '통로'>입니다.

겉사람은 몸, 행동, 습관, 환경, 시간을 사용하고, 속사람은 영, 마음, 믿음, 양심, 하나님과의 관계에 속해 있습니다.

다시 말해 겉사람이 영적 환경을 만들 때, 속사람은 비로소 생명을 얻게 됩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겉사람이 성경을 읽으면 속사람이 말씀을 먹습니다.

겉사람이 기도하면 속사람이 하나님과 연결됩니다.

겉사람이 죄를 끊어내면 속사람이 깨끗해집니다.

겉사람이 진정으로 예배할 때 속사람이 살아납니다.

 

이러한 원리 속에서 가장 건강한 영적 상태란, 속사람이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이 이어져 속사람이 강건해지는 것입니다.

이 속사람이 우리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주도권을 겉사람에게 맡겨서는 안 됩니다.

겉사람은 철저히 속사람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속사람의 뜻에 겉사람이 순종하며 사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우리 가포교회 성도님들이 영적으로 메마르지 않고, 참된 부요와 만족을 누리는 삶이 되시길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말씀 QT와 기도>를 제안합니다.

하루 20분을 이 시간에 내어 주십시오. 이것은 우리의 속사람을 강건하게 살려내는 강력한 은혜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이제 <가포교회 전교인 밴드(BAND)>가 열렸습니다.

이곳에는 매일 <하루 묵상 본문과 읽는 기도문>이 올라올 것입니다.

모든 성도님께 권면합니다. 우리가 겉사람의 육신 건강을 챙기듯, 그보다 훨씬 중요한 속사람의 영적 건강을 정성껏 돌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루 20분의 묵상과 기도>는 생명력 넘치는 거룩한 습관이 될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동참하셔서 풍성한 은혜를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1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