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명절을 맞이해서 고향을 방문하신 분들, 환영하고, 우리 다음세대,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 모두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사도 바울이 교회에 보낸 편지를 보면, 늘 그 인사가 건넵니다.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은혜는 — 말그대로, 받을 수 없는 자가 받은게 은혜입니다. 사랑받지 못할자가 사랑을 입었다면 그걸 은혜라 그러죠. 그래서 이 말은 이방인들에게 임한 모든 것이 은혜이다.. 죄인들에게, 사랑이 임하고, 죄사함과 구원이 주어졌다 하는것이 은혜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래서, 하나님께로부터 이 은혜를 입은 자들입니다.
그 다음에 인사가 평강입니다. 성경에는 평강이란 말이 <에이레네, 샬롬, 카탈라소>이런 단어들로 되어있는데, 우리 번역에, <평강, 평화, 화목, 화평>이런 것들로 표현됩니다. 평강하면, 개인적인 내면의 고요함, 안정감 이런걸 말하죠. 평화, 화평, 화목—이런것은 내 개인적인 안정감을 넘어서, 관계가운데서 누리는 고요함, 안정감을 말합니다. 바울은 그, <에이레네, 샬롬> 개인적으로는 평강— 이런것들이 그들의 내면과 삶에 충만하게 이루어지길 기도하고 있는거예요.
사람이 그렇죠. 제 아무리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괴로움에 잠못이루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힘과 권력이 있다해도, 그 마음이 평안을 누리는 것과는 별개입니다. 세상에서 성공했다 해도, 그 사람이 평안을 누리는 것과는 다른 문제라는 거예요.
아주 오래전에, 어떤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는데, 강사목사님이 설교를 하다가, 그렇게 물었답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 하는 분 손들어보세요>, 그랬더니, 다들 눈치만 보는데, 집사님 한분이 손을 번쩍들더랍니다. 그런데, 그 옆에 앉아있던 그 부인이 창피한듯, 손을 끄집어 내리는거예요. 그분이 누구냐? <엿장수 집사님>이에요. 요즘에야 엿파는 니어커 보기가 어렵지만, 제 어릴때만해도, 엿장수 아저씨, 많이 봤죠. 경쾌한 가위소리로 아이들 모아서, <얘들아 엿먹어라. 엿먹어라>
또 이 집사님은, 그냥 엿장수가 아니예요. 하모니카를 불면서, <나의 살던 고향은..도 부르고, 나 같은 죄인살리신 도 부르고>그러면서 전도하고..
그분이 <나는 제일 행복하다>, 모든 교인들이 다 <맞다> 했다는 거예요. 엿장수집사님이 제일 행복하다...
하나님께서, 이땅에 그리스도인들을 세워주시면서, 사람들이 볼수있도록 주신 2가지 증거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계셨던 곳, 오셨던 곳, 하늘로 승천하셨어요. 우리에게 대신 함께하시기로 보내주신 성령님도 안보여요. 우리는 그분의 존재를 알고 느끼고, 그래서 대화하고 살지만, 뭐 세상살람들이 성령님의 존재를 알수가 없죠. 그래서 뭘로 우리가 하늘의 특별한 은혜를 입고사는 자들이다 하는 것을 알게하냐면... <기쁨과 평강>이예요.
이 놀라운 선물을 당신의 자녀들, 천국의 백성들에게 주신겁니다.
그래서... 지금 나에게, <기쁨과 평강>이 영 안보인다.. 하면, 다시 하나님 말씀을 들여야봐야 돼요. 내가 어떤 은혜를 입고 있는 자인지 살펴봐야합니다.
오늘은, 화평케하는 자로 우리를 세상중에 보내셨다 하는 것을 생각해보려 합니다.
우리는 지난시간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잘 세워가는일에는 “마디”와 같이 지체와 지체를 연결해주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하는것을 생각했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 말씀과 맥을 같이합니다.
본문 말씀을 다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어라 하는거죠. 서로와 서로간에,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라 하는 겁니다.
이세상은 온갖 갈등과 다툼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극에 달하면, <전쟁>까지 가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일에 우리가 얼마나 둔감해져있냐면, 워낙 이런 비극적인 일들이 많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사는거예요. 지금도, 미국땅에서 총기사고로 죽는 이들이 하루평군 90명이랍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금 <3년 반>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죽은 사람이 30~40만명이나 된다는거에요. 이런걸보면, 세상에는 평화를 사랑하고 평화를 전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평화를 깨고, 싸움을 부추기고 파괴시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역사는 창세기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 첫사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아, 에덴동산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다는 것은, 평화의 하나님, 평강의 하나님의 속성을 그대로 닮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화평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죄에 빠진 인간들을 내치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당신의 자녀들로 삼아주시기 위해서, 끊임없는 사랑과 용서를 베풀어주시는 거예요.
그런데, 이 평화가 누구에 위해깨졌습니까? 마귀가 이 평화를 깨뜨려버렸어요. 그래서 모든 관계를 끊어놓았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단과 하와는 이후 900년이 넘는 시간을 살다 죽었는데, 얼마나 서로가 원망스러웠겠어요. 뜨거운 여름 땅을 파면서, <하와에게, “왜 선악과를 따먹어서 말이야, 사람을 이렇게 고생시키냐” 먹으려면 혼자만 먹지말야.. 나한테 줘서말야>, 그러면, 하와가 가만있었을까요? <여자들이 얼마나 더 똑똑해요> “아니 당신이 남편이 되가지고 내가 선악과 먹을때 왜 가만히 보고만 있었어요. 못하게 막았으면 이런일 없었을거 아니예요> 뒤받아치는거죠.
그래서 100년도 아니고, 900년 티격태격 싸우고 살았으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 자녀들도 그래요. 형 가인이 동생을 시기해서, 쳐 죽이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화평을 주시고, 화평한 세상을 만들어가라 하시는데, 마귀와 어둠의 영은, 계속해서 인간들의 삶을 깨뜨리고 파괴시킵니다.
오늘 예수님은 누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합니까? <화평케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받은 화목, 화평의 은혜는 무엇이며, 화평케하는 자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를 몇가지로 생각해보겠습니다.
1.하나님은 우리와 화목하길 원하십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죄에 빠져, 알지도 못한 채,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는데, 그 원수된 관계 그대로 두신게 아니라, 그걸 풀어주길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원수된것을 하나되게하실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엡 2:16-17]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우리와 화목하길 원하셔서, 나누어진 것들을 하나되게 하시려고, 독생자를 보내시고, 그를 십자가에 죽게하심으로 화목을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 십자가가 그런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에게 임한 죄의 저주로 인해, 하나님의 공의가 완전하게 충족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십자가의 예수님의 받아들인 자마다, 더 쏟아부을 진노가 없으셔요. 오직 사랑과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랑받는 자녀들이 된거예요. 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가 용서되었습니다. 죄짐이 풀린 거예요. <천로역정> 주인공 <크리스천>이, 무거운죄짐을 지고 가는데, 십자가앞에 가까이 가까이 다가서니, 그 죄짐이 찬란한 은혜의 광채와 함께 풀려져 나가버립니다. 그래서 거기서 우리가 지난 모든 죄에서 용서를 받았습니다.
여러분! 집나간 아들 기다리는 아버지가 <마음속으로, 채찍과 보응>을 준비하고 동구밖에 나가서 기다리는겁니까? 이미 용서하고 기다리시는 겁니까? 이미 용서하고 기다리시는 거예요. 탕자가 지난날 무슨 일을 했든지, 그거 문제 삼지 않아요. 그냥 <아버지>하고 돌아오기만하면 돼요. 뭐가 필요합니까?
여러분! 저와 여러분에게 바라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입니까? <그냥, 아버지앞에 나아가는거예요>. <언제나 용서와 사랑, 은혜를 준비해놓고 계신 아버지>께 나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겁니다. 그걸 가장 기뻐하십니다.
예수님도 보세요.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힐 때, 다 줄행랑치던 제자들, 얼마나 두려웠던지, 방문을 꼭꼭 걸어잠그고, 있어요. 죄는 그렇게 두려움을 주는 거예요.
그때, 그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요한복음20 에 보면, 두번이나 말씀하셔요>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뭐, 지난날 실수를 따져묻지 않으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하는 거는 어떤 의미입니까? <내가 너희를 이미 용서했노라! 하는거예요. 그러니 두려워말라>하는 겁니다.
이런 평강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입니다.
<평화를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수도 없는 평화, 평화 평화를 너에게 주노라> --- 이 평화가 우리에게 있는 줄 믿습니다.
<원수되었던 우리를 부르셔서, 값없이 용서해주시고, 화목케하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2.우리를 화평케하는 자로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평강을 선물해주시고, 우리를 세상에 그 평강을 전하는 자들로 살아가도록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우리 요한복음20:21을 읽어볼까요?
[요 20: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우리를 보내시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 직분을 주셨습니다.
[고후 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용서하는 자로 살아가라 하는것이고,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사랑하는 자로 살아가라 하는 거예요.
이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복음은 모든 깨어진 것들을 다시 세우는, 능력의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평화를 누리게 돼요.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모신 이들은 이 평화를 누리게됩니다. 이 말씀을 보십시요.
[롬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그래서 예수님을 알면, 개인의 삶에, 가정에, 직장에 평화가 찾아와요.
어떤 목사님이 오랫만에 아들집에 방문 했습니다. 그런데 어린 손주가 <공룡인형으로 혼자 노는데> 서로 싸움을 시키더래요. <이겨라! 싸워라!> 하면서.. 그래서 목사님이 물었어요. <왜 공룡들이 서로 싸우니?> <음.. 할아버지.. 공룡들은 예수님을 모르잖아요> 그러더래요..
그렇죠. 공룡들이 예수님을 알았더라면, 사이좋게 지냈겠죠.
지금은 돌아가신지 오래되셨는데, <별세목회>라는 신앙유산을 남긴 이중표목사님의 경험이야기입니다.
그분이 지방에 아주 작은 시골교회에서 목회하실때, 그 교회에 너무너무 참 신앙이 예쁜 여집사님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 남편이 불신자인데, 술만먹으면 아내를 패는거예요. 그래서 하루는 목사님이 찾아가서, 왜 그렇게 부인을 때립니까? 했더니, <당신이 뭔데, 내 마무리 내 맘대로하는데 잔소리야?> 말을 안듣더래요. 그런데 어느날, 그날도 술을 먹고, 목침으로 부인을 때려서, 거반 죽게만든거예요. 그 아들이 목사님께 와서 <목사님, 우리 엄마 죽었어요> 그래서 뛰어가봤더니, 피를 흘린채 마당에 쓰러져있는거예요. 그래서 들춰업고 병원으로 데려가서 살려냈습니다. 그래 목사님이 <이제는 안되겠다>해서, 어떻게하는 이 남편을 예수믿게해야겠다 하고, 수요일 저녁예배 전에 찾아갔습니다. <선생, 오늘 나랑 교회갑시다> 그랬더니 <예>하더래요. 술을 안 먹으면 멀쩡해요.
그런데, 잠깐 화장실좀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나가는 낌새가 옆으로 셀것 같아서 따라갔대요. 아니나 다를까, 20분 30분 지나도 안나와요. 그래서 기침을 <에헴>했더니, <이 목사님한테는 안되겠다>싶어서, 교회에 끌려나왔어요. 그리고 교회 태권도 유단자 청년 두명을 몇에 앉혀놓고, 예배드리게하고, 그날따라 목사님이 아주 리얼하게 설교를 하시는데 <눈물겨운 감정으로 말씀을 전하는거예요 ”어떻게 한번뿐인 인생, 술퍼먹고 아내를 때려가면서 그렇게 사냐고> 이분이 보니까, 울움이 터지고 회개를 한거에요. 그래서 그 뒤로 술을 딱 끊고, <목사님, 내일 새벽부터 종은 제가 치겠습니다> 그러고 나중에 목회자가 되어서 목회를 잘하는 분이 되셨답니다. 예수님이 그 안에 들어오시니, 가정에 평화가 임하게된거예요.
저와 우리모두가 이런 화목케하는 일에 보냄을 받은 것입니다.
3.하나된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엡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깨어진 것을 다시 하나되게 하는일도 필요한 일이지만, 깨지기 전에 하나된 것을 잘 지키는 일은 더욱 중요합니다.
여러분! 우리 인간이 얼마나 유리병 같아요.
저도 집에서 설거지를 자주 하기때문에, 유리그릇 잔, 여러개 깨먹었죠. 능숙하지 못할때..
유리그릇을 조심스럽게 잘 다뤄야돼요. 사람과의 관계가 그렇습니다. 부부관계가 아무리 좋고 신뢰가 쌓여도, 지킬 것을 잘 지켜주고, 조심스럽게 해야 돼요. 말도 함부러 하고 하면 깨지는 겁니다.
친구관계는 안그런가요? 아무리 수십년 우정이 쌓여도,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예요. 사람은 그런겁니다. 깨지기 쉬워요.
뭐 우리 주변에, 그렇게 잘 지내다가 원수된 사람들 어렵지 않게 보죠.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힘써 지켜야할 것이 무엇이냐? <이 하나됨이 깨어지지 않도록 힘쓰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아브라함을 보세요. 창세기 13장에...
아브라함은 위대한 믿음의 조상이지만 동시에 참 본받아야 할 피스메이커입니다.그에게 조카 롯이 있었습니다. 두 가정이 점점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재산이 늘어났어요. 그 당시에 재산이라면 가축 아닙니까? 양쪽 집에서 다 가축이 늘어나니까 목초지가 모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목자들이 서로 다투는 거예요. 자꾸 충돌이 일어나요. 이렇게 되니까 자연적으로 아브라함과 롯 사이가 불편해집니다.
어느 날 아브라함이 조카를 불렀어요. <우리는 서로 친족 인데, 싸우면 안 된다. 싸우지 말자. 네가 우하면, 내가 좌하고, 네가 좌하면 내가 우하리라> 제의를 했습니다. 롯으로선 그 말을 듣고 잘 됐다 싶어 가지고 좋은 땅을 먼저 선택했습니다. 롯이 좋은 땅을 선택해서 옮기니까 자연적으로 아브라함은 반대 쪽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 반대 쪽은 목축하기가 그렇게 썩 좋은 땅이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자기가 갖고 있던 좋은 조건을 다 포기해버리고 그쪽으로 옮겼어요. 왜 아브라함이 이렇게 했습니까? 아브라함에게 있어서는 평화가 재산보다 더 중요했습니다. 형제와 형제가 우애하고 사랑하는 것이 돈을 모아 놓는 것보다도 더 보람되고 아름다운 것이라고 그는 확신했습니다. 그러므로 돈을 손해 보고 자기의 재산이 좀 축이 나도 형제 사이가 잘못되지 않기를 그는 바랐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조금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찾아와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아브라함아 너 있는 곳에서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네눈에 들어오는 모든 땅을 다 너와 너 후손에게 주리라>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평화를 우ㅐ해 자신의 것을 희생한 아브라함을 참 좋게 보신것입니다.
화평케하는 자, 그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와 화목을 이루셔서 화목케하는 직분을 주시고 세상중에 보내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축복의 통로들로 아름답게 쓰임받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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