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캄코목장] 교회 청소와 함께한 깊은 나눔의 시간 (3월 7일)
2026-03-08 17:35:41
김규진
조회수 107
교회청소를 위해 캄코목장과 샬롬목장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부지런한 일꾼들답게 모두가 힘써 청소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장로님의 손자·손녀인 지우, 하윤, 하랑이도 어른들과 함께 솔선수범하여 청소를 도왔습니다.
청소 후 점심 식사는 김숙자 집사님께서 오리탕으로 한턱 쏘셨습니다. 서로 계산을 하겠다고 나서는 모습 속에서 목장 식구 간의 훈훈함을 느꼈습니다.
식사 후 이어진 모임에는 오랜만에 이미란 집사님이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하나님께 원하고 바라는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최근 아들을 군대에 보낸 권오왕 집사님과 주정민 집사님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자녀를 보낸 부모의 심정에 깊이 공감하며, 군 생활 중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만남의 축복’이 있기를 다 같이 기도했습니다.
사순절을 보내며 고난 뒤에 하나님이 주실 복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와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함을 진솔하게 고백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현장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카톡으로 항상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유미라 집사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몸으로 섬기고 마음으로 하나 되었던 3월 7일, 주님 안에서 함께한 캄코목장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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