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벌써 몇 번째 가정오픈을 해 주시는지...
근래 ‘섬김하기’로 작정하신 후 서집사님 부부 섬기기, 유치부 교사 섬기기, 목장 가정오픈으로 섬기기 등등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섬김대장 옥집사님의 가정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목장 VIP이신 부군님은 청소 섬김으로 대신함)


특별 손님~ 미얀마 목장의 서광원집사님 참석!(미얀마 목장에는 비밀로 해 달라고 하심^^;)
오랜 만에 부부동반으로 지수자매 참석!(고향이 캄보디아임)
명절과 연휴, 일상의 분주함 등으로 목원들의 참석률이 저조했던 몇 주간에
목원을 향한 그리움의 마음을 가진 목자님의 마음을 위로하듯 다국적 모임이 되었습니다.


옥집사님 댁에서의 목장모임이 감사한 것은
1) 배경문 형제님(VIP)이 목장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2) 신혼부부(서집사님 가정-바로 옆에 살고 있음)의 참석률이 100%이다
3) 최근 아동부 예배를 회복하고 있는 지유도 올리브블레싱에 함께 할 수 있다
4) 목자님의 수고를 나눌 수 있다. 등 등 좋은 점이 많습니다.
오늘의 나눔은 ‘나의 영적인 계절과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였습니다.
목원들의 영적 계절은 늦봄, 초여름, 늦봄에서 여름사이, 봄을 기다리는 겨울이었습니다.
가을만 있으면 사계절이 조화로운 필리핀 목장이네요~
아마도 영적인 계절이 ‘가을’인 분은 오늘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목원들 중에 계실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위해 목원들이 실천하고 있는 일들로는
다양한 삶공부 안내자로 영적으로 세워지고 있는 일, 교회와 가정, 이웃을 돌보는 섬김을 작정하고 실천하고 있는 일,
자신의 생활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일, 성경통독에 참여하는 일, 지혜가 있는 삶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일로
모습은 다르지만 예수님을 향한 방향은 같다는 목자님의 깔끔한 정리로 나눔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중 신혼부부의 많은(?) 고충을 듣고 목장이 함께하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위로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소중함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건강 상의 이유로, 바빠진 업무로, 함께하지 못한 목원들에 대한 중보기도로 다음 주를 기약하며 목장모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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